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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 장경사
호국불교의 숨결이
살아 숨 쉬는 청정도량

행사사진

20071118-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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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용순 작성일07-11-25 16:24 조회3,56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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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'남한산성'의 작가인 김훈선생 사인회에 참석하셨던 의연스님께서

남한산성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장경사의 역할과 규모에 대해

소상하게 설명하고 계시는 장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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