睡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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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용순 작성일07-06-28 13:34 조회3,807회 댓글0건본문
장마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침...
평소보다 조금 늦긴 했지만 오늘도 역시 장경사엘 갔습니다.
법당 앞 화분에 연꽃을 심어 두셨다는 의연스님 말씀에
얼른 달려가 보았지요.
예쁘지요?
하하하~^----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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